수산가공식품 관련주 정리합니다. 맛살 어묵 초밥 오양 크레미 골뱅이 등 수산가공식품 관련주 대장주를 포함하여 상승 확률이 높은 종목을 확인하세요.
1. 동원F&B
동원참치, 양반김 등 수산가공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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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사업부문은 총 4가지로 분류합니다.
일반식품부문은 1969년부터 영위해 온 원양어업을 통한 원재료 조달 노하우를
바탕으로 1982년 국민 식문화 향상을 위한 식품사업에 착수한 이래, 동원 브랜드의
참치캔, 농수산캔, 조리냉동, 먹는샘물, 연제품 등과 양반 브랜드의 조미김, 김치,
죽, HMR 그리고 덴마크, 소와나무 브랜드의 유제품, 리챔 브랜드의 육가공 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보다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음료 등을 또 다른 성장의 축으로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조미유통부문은 '국민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새로운 식생활과 식문화를 선도해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식자재유통, 외식, 급식, KIDS 경로
등의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B2B 조미식품 분야에서 입지를 확실하게
다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의식동원(醫食同原: 밥이 곧 보약이다)',즉 '고객들에게
보약을 다려주듯 최상의 재료로 최상의 급식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보다안전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료부문은 1968년 한성사료공업사로 시작하여 시설 증축 및 설비 보완을 통해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며 고품질의 배합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회사명을 (주)선진사료에서 동원팜스(주)로 변경하였으며, OEM
판매물량이 대부분이었던 실적을 100% 자물량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사업부문은 자사몰인 동원몰과 더반찬몰, 펫쇼핑몰(츄츄몰/아르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 외부몰 및 소셜경로를 중심으로 온라인영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사 온라인플랫폼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은 2007년 오픈한 이후
모바일중심의 쇼핑몰을 구축하기 위하여 2021년에는 모바일앱 리뉴얼을
진행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및 국내 펫시장의 양적성장 등 고성장하는 펫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펫쇼핑몰인 츄츄닷컴(www.chuchew.com)을 2020년
오픈하였으며 애완동물 사료 및 관련 용품 온라인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는 온라인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온라인 사업부를 동원디어푸드(주)로 물적분할하였으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사업구조를 정립하였습니다. 1인가구 증가 및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2021년 9월에는 계열사로부터 더반찬 사업
영업양수를 진행하였고, 2022년 8월에는 펫사업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아르르를
인수하여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사조대림
부산어묵과 오양맛살 등 수산가공식품을 제조 및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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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식품, 식용유 제조 및 판매업과 원양어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참치캔, 어묵, 맛살, 만두, 육가공, 김, 장류등 다양한 제품의 공급을 통해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두 가공 시 생산되는 대두박의 경우 국내 주요 사료업체에 원재료로
공급되어 우수한 품질의 사료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 사조산업
사조참치, 꽁치김치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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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사업은 수산물캔 및 수산물 가공, 장류, 김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품질 및 위생관리를 통하여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사조대림과 판매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전략을 통하여 매출규모 및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상승을 꾀하고 있으며,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조참치, 사조닭가슴살,
사조펫푸드, 안심따개(Easy peal)캔을 출시하여 소비자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CJ씨푸드
비비고김, 더건강한, 주부초밥왕 등 수산가공식품을 제조 및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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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1976년 삼호물산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85년 국내 최초로 위생·고급 어묵인
"삼호어묵"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내수식품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2012년 (주)우성과 합병하며 김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고, 2023년에는
건해산물 도소매 업체인 삼해상사(주) 지분 100%를 인수하여 사업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안정적인 품질관리,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정착을 노력하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산가공식품회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 내용은
어묵, 김, 생선구이 등을 생산판매하는 식품사업입니다.
5. 사조씨푸드
사조김, 사조회참치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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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주요 사업인 횟감용 참치의 가공 및 유통사업은 국내 원양업체들이 태평양,
인도양 등에서 어획한 참치를 절단, 가공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유통하는
사업입니다.
횟감용 참치 가공 및 유통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원재료 확보 능력인데, 이는
세계적인 어족자원 보호 강화로 인하여 원재료 확보에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참치 어획업을 영위하던 사업자 외에는 쿼터를 배분받을
수 없는 등 신규업체에게는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사업입니다.
당사의 횟감용 참치 가공 및 유통사업은 크게 수출과 내수로 구분됩니다. 주요
수출국은 일본이며, 점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 북미, 유럽시장으로의 수출에도
비중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김의 내수시장은 상위 몇개의 회사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식품안정성 정책의 일환으로 HACCP에 준하는 지도가 지속되고, 소비자 또한 맛
이외에도 식품안정성과 건강을 우선 고려하는 변화로 인해, 조미김 생산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건강식(비건) 열풍에 따라 쉽게 접할 수 있는 냉동김밥, 스시용
김, 스낵김, 시즈닝김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후 김
관련 가공식품회사들의 본격적인 수출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6. 사조오양
오양맛살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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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오양의 여러 공장 중 금산공장은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년간 14,000여톤
규모의 맛살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HACCP를 인증받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맛살제품 생산라인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였습니다.
2015년 안성공장 설비를 금산공장 이설 및 지속적 설비투자를 통하여 년간
11,000여톤 규모의 냉식제품 생산능력을 갖추고, 원가절감 및 공정개선 등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산공장은 우수한 위생설비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 1월 'FSSC 22000' 인증 받았습니다.
7. 한성기업
한성게맛살, 크래미, 한성젓갈 등을 제조 및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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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을 모태로 설립된 당사는 1969년 국내 최초로 북태평양에서 조업을
시작하여지속적으로 한국 원양어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72년 울산 냉동식품공장을 준공하여 국내 최초로 명태 필렛을 생산, 수출하고
1982년 국내 최초로 게맛살을 미국시장에 진출 시켰으며, 1991년 냉동식품, 1997년
육가공식품 생산 등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생산품은 어육연제품인 한성게맛살과 크래미, 이게조아, 몬스터크랩,
크래미치즈볼, 맛있는 국탕용 어묵, 냉동식품인 프리미엄해물경단, 육가공식품인
캠프렌즈, 고미트, 마늘햄, 각잡다 그리고 한성젓갈과 한끼애, 속초식 명태초무침은
당사를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8. 동원수산
훈제연어, 메로스테이크 등 수산물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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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인도양 등에서 참치연승선 14척을 보유 운항 중이며 어획한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는 일본 등에 직접 매출 또는 수산물 유통부문인 횟감용 참치
가공 전문 업체 유왕에 제품 원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횟감용 참치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가공을 일체화하여 타사에 비하여
경쟁력있는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경제수역내에서 트롤선 2척을 보유 운항 중이며 어획한 오징어, 호키, 민대구 등은
현지 및 국내 직접 매출 또는 공동투자회사인 중국 위해동원식품의 원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산사업부문에서 안정적으로 공급 받은 원료를 바탕으로 유왕 및 중국 현지법인인
위해동원식품에서 2차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를 높여 일본 등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기존 수산사업부문에 치우친 사업에서 탈피하여 당사의
강점인 일반 수산식품, 수입 참다랑어 등을 취급하는 식품사업부를 강화하여
매출규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습니다.
9. 신라에스지
맥스봉, 동표 을지로 골뱅이 등 수산물 가공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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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어육소시지와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업, 수산물 유통, 축육 도매업을
영위하는업체입니다.
CJ제일제당(주)에 공급하는 어육소시지 시장은 점차적으로 성장이 둔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경쟁의 과열 및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매출과 이익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수출시장의 진출을 위하여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안정적이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수산물 유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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